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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꿀팁

애견미용 현실적인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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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은 절때로 돈을 보고 뛰어들면 안되는 곳 같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날카로운 가위와 클리퍼를 사용하고 귓속 털 뽑는거부터

목욕할 때 코, 귀에 물들어가는점, 드라이나 빗질 해줄때도

모든 순간이 위험하죠.

싫어해서 물고 움직이는 아이들을 안전범위 내에서

행동을 통제 해가며 업무를 해야 하니 하루 종일 긴장 상태를 유지 해야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다루다 보면 보통 어디를 어떻게 할때 싫어하

이 아이는 어느 부분이 예민한지 자연스레 익히게 되니

맘처럼 안되더라도 절때로 아이들한테 과격하게 하면 안됩니다.

항상 인내하시고 부드러운 손길로 대해주다보면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하기 싫어 버티는 아이들을 힘으로 제압해버리면

많은 불상사가 생길겁니다.

미용비에 대해서도 보호자와 미용사는 상반되게 입장이 나뉩니다.

엉키고, 오염 및 기름진데다 냄새까지 고약한 털을 씻기고, 빗질하고, 말리고, 잘라서 다듬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사람도 겨드랑이, Y존 제모에 큰 비용을 씁니다.

온몸의 털을 제모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미용비는 사람에 비해 저렴한편입니다.

거기에 귀청소, 구강스프레이, 안구세정제, 발톱정리도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미용비에 위험수당비도 포함되 있다고 보면 됩니다.

미용사가 다쳐도 치료비를 청구하는일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에 왔을때 부터 갈때까지 대소변을 수시로 치워줘야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다치면 치료비를 청구해 주셔야합니다.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간과하지 못하고

애견미용업에 뛰어든 사람들은 대부분 1년이내로 떠나갑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 드리다보니

다소 단점만 부각된거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게 현실입니다

많은 공부와 경험을 통해 나아가다 보면 

아이들을 케어해줄때,

보호자들의 미용후 예뻐해하는, 감사해하는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며 경력이 쌓이다보면 실장급이 되어있을겁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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